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3-12-28 05:54 본문 연말까지 기도와 예배로 1만 시간을 채우자며 함께 결단하고 힘을 모았는데 올해의 마지막 주일을 앞두고 이미 통에 가득 차서 넘칠 것만 같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달려온 성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SNS공유 목록 이전글 찬양 콘서트 다음글 성탄절 아침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