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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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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301
[2023년03월12일] 더 교회답게~!
H
인기글
최근 “나는 신이다.”라는 넷플릭스 다큐가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기형적으로 비뚤어진 신앙이 낳은 사이비는 수천년의 교회 역사 속에 언제나 존재해 왔습니다. 사이비는 자라는 풍토가 있을 때에 독버섯처럼 돋아납니다. 사이비는 교회가 교회답지 못할 때... 교회가 제 몫을 다하지 못하 . . .
HYOSUNG
406
03-11
300
[2023년03월05일] 인공지능 chatGPT와의 대화
H
인기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지라 요즘 연일 뉴스에 등장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chatGPT를 이러저러하게 사용해 보면서 장단점을 비교하는 중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한글 정보와 영어 정보의 차이입니다. 한글로 된 정보나, 한국에 대한 정보는 거의 사용하지 못할 정도 . . .
HYOSUNG
416
03-04
299
[2023년02월26일] 조문할 때에 부의금을 어떻게 하나요?
H
인기글
가까운 몇 주일간 많은 장례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장례 조문도 예전처럼 버스로 갈만큼 많은 인원이 조문하는 것도 드물게 되었습니다.목회자들이 모두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기에 이 일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어떤 교회의 방안이 와 닿았습니다. 그 방안은, 어찌되었 . . .
HYOSUNG
518
02-25
298
[2023년02월19일] 은퇴하신 장로님들...
H
인기글
어제 열린 인천북지방회에서 다섯 분의 장로님께서 은퇴하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하셨던 분들이시기에 은퇴하시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큽니다. 김민경 장로님께서 은퇴하시면서 제가 효성중앙교회에 부임할 당시 장로님이셨던 분들이 모두 은퇴 . . .
HYOSUNG
441
02-18
297
[2023년02월12일] 교회학교 팟팅~!
H
인기글
실로 오랜만에 교회가 ‘북적북적’합니다. 든든한교회(중고) 수련회가 있었고, 어제는 빛나는교회(초등) 하루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섬기시는 선생님들은 힘드실만도 한데 얼굴이 무척이나 밝습니다. 주방도 봉사하시는 분들로 북적이는데 모두들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계셔서 보기가 . . .
HYOSUNG
394
02-11
296
[2023년02월05일] 마음을 새롭게 하여...
H
인기글
<사진>3년만에 재개 되는 알파19기를 위한 섬김이 오리엔테이션 저에겐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무척이나 분주한 일정입니다. 금요기도회 설교로 시작해서 토요일엔 월삭새벽기도회 설교/나비공원 걷기/성도들과 조찬 - 서울에서 결혼주례, 그리고 오늘 한 달의 첫 주일을 맞아 3 . . .
HYOSUNG
427
02-04
295
[2023년01월29일] 월삭새벽기도회, 그리고 전세대연합예배
H
인기글
새해가 되어 바뀐 것 중 하나가 월삭새벽기도회를 첫번 맞는 토요일에 하기로 한 것입니다. 가족 단위로 새벽에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첫번째로 맞는 기도회 마친 후 나비공원으로 이동하여 함께 걷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많이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
HYOSUNG
459
01-28
294
[2023년01월22일] 식구(食口), 식탁 공동체
H
인기글
프루스트 이펙트(Proust effect)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습니다. 특정한 맛이나 소리로 인하여 무의식적으로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흔히들 음식을 먹으면서, “아~ 이 맛은 옛날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그 맛이야...”라면서 엄마에 대한 추억을 되살립니 . . .
HYOSUNG
611
01-21
293
[2023년01월15일] 한복 입는 날, <한복 데이>
H
인기글
다음 주일은 설 명절이 있는 주일입니다. 설 당일이라 더 설날 같은 설날입니다. 우리 교회는 설날과 추석 때에 한복입는 날로 정하고 지켜왔었습니다. [한복 데이]는 그냥 단순한 옷 맞춰입는 행사가 아닙니다. 거기엔 좀 더 많은 이유가 숨겨져 있습니다. 첫째는 성도들의 . . .
HYOSUNG
476
01-14
292
[2023년01월08일] 교회-목사님과 친해지기 프로젝트
H
인기글
저의 모교회인 만안교회에 박영희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아들이 저와 같은 또래 친구인데 이 친구 입장에서 귀찮은(?)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목회자 가정을 살갑게 잘 섬기시는 권사님은 팥죽 한 그릇, 김치 한 포기, 부침개 몇장 등등... 자주 나누어 주셨는데 그것을 꼭 제 친구 . . .
HYOSUNG
587
01-07
291
[2023년1월1일] "우리가 함께 걸어갈 새 날"
H
인기글
어떤 이에게는 오늘이 22년 12월 32일이 되기도 하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되는 00년 1월 1일로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이것을 결정하는 것은 '태도'와 '해석'이라는 신비로운 필터에 달려 있습니다. 이 두개의 렌즈를 통해 세 . . .
HYOSUNG
490
01-03
290
[2022년12월25일] "그립다~! 성탄절의 추억..."
H
인기글
<사진>고 1때인가? 2때인가? 학생회에서 올린 '슬기로운 다섯처녀' 연극을 마치고.. 그 때.. 그 친구들... 다 어디에 있을까? 추억이 아련합니다.크리스마스... 그 단어만으로 그 얼마나 설레였던가? 성탄전야엔 일단 교회에서 올나이트~! 시쳇말로 날밤 새는 날이었다. . . .
HYOSUNG
442
01-03
289
[2022년12월18일] 대만선교, 그리고 엄은용 선교사님
H
인기글
<사진> 올해 대만 감리교회의 감독으로 선출되신 龐鈞華 牧師 : 방진화 감독님과 함께 (왼쪽이 엄은용 선교사)지난 금요일, 엄은용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날 제게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어서 오늘 1,2,3부 설교를 모두 엄은용 선교사님께 부탁하였습 . . .
HYOSUNG
464
12-17
288
[2022년12월11일] 믿음의 승부차기
H
인기글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 네덜란드가 탈락하였습니다. 승부차기에서 결정되었습니다. 날아가는 공을 향해 몸을 날리는 골키퍼의 1초 남짓한 선택이 한 국가에 절망도 가져다 주고, 환호하게도 합니다. 차는 이와 막는 이의 순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생과 믿음의 승부차기도 . . .
HYOSUNG
470
12-17
287
[2022년12월04일] "대~한민국!!"
H
인기글
무엇 하나 시원케 할 소식이 없던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지난 금요일 밤에 들려 온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축구 소식은 가슴을 시원케 할만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도 금요기도회를 마친 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사실은 질 것 같아서 마음 아플 것 같아...ㅠ) 보기로 결정하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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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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