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7] 행복한 공동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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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18-01-07 18:05본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12’라는 가장 많은 숫자가 하루 아침에 가장 작은 숫자인 ‘1’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수도 없이 적어야 할 당해년도 표시도 이제는 ‘2018는 숫자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새해’가 되었다고 ‘새날’이 우리에게 온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새날은 ‘새 마음’을 먹기 전까지는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력이 바뀌었다고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호 몇개 외치고, 숫자 몇개 바꾸어서 새것으로 변화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진정으로 새로와지려면 마음 먹기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나오라 말씀합니다. 그 말씀의 뜻은 형식적으로 옷만 찢는 것으로는 진정으로 새 것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렇기에 먼저 우리는 행복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자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향하여 의지적 결단을 할 때에 비로소 행복은 우리 가까이로 한 걸음 다가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효성중앙 가족 여러분, 우리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면서 효성중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교회 공동체에 속할 때에는 불행을 상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진정한 행복 공동체가 되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조차 서로 갈등하고, 교회 안에서 상처 받고, 믿음의 형제들끼리 하나되지 못한 채 교회 밖으로 밀려나 ‘가나안 성도’들이 된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다시 교회가 행복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 상처를 입은 사람도 교회에 와서 교회 가족들 간의 사랑과 나눔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꿈꾸고 계시는 것처럼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천국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새해’가 되었다고 ‘새날’이 우리에게 온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새날은 ‘새 마음’을 먹기 전까지는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력이 바뀌었다고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호 몇개 외치고, 숫자 몇개 바꾸어서 새것으로 변화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진정으로 새로와지려면 마음 먹기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나오라 말씀합니다. 그 말씀의 뜻은 형식적으로 옷만 찢는 것으로는 진정으로 새 것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렇기에 먼저 우리는 행복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자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향하여 의지적 결단을 할 때에 비로소 행복은 우리 가까이로 한 걸음 다가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효성중앙 가족 여러분, 우리는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면서 효성중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교회 공동체에 속할 때에는 불행을 상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진정한 행복 공동체가 되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조차 서로 갈등하고, 교회 안에서 상처 받고, 믿음의 형제들끼리 하나되지 못한 채 교회 밖으로 밀려나 ‘가나안 성도’들이 된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다시 교회가 행복공동체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 상처를 입은 사람도 교회에 와서 교회 가족들 간의 사랑과 나눔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꿈꾸고 계시는 것처럼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천국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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