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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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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385
[2024년10월20일] 제5회 캄보디아 전국청소년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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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캄보디아 전국청소년축구대회는 2018년 처음으로 개최될 때에 후원하면서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로 잠시 쉬었던 시간을 지나 올해 11월 5일~8일에 5번째 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캄보디아 북부지역 몇몇 교회가 축구 시합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의 . . .
HYOSUNG
178
10-20
384
[2024년10월13일] 찬양단 반주 자매의 예쁜 고백
H
인기글
지난 목요기도회가 끝난 후... 반주팀 신디 연주자로 섬기는 유지연 자매가 찬양단 단톡방에 너무 예쁘고 기특한 고백을 올려주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늦은시간이지만 나누고 싶어 보내 봅니다~^^저번 주 주일부터 몸살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나가고, 병원을 가서 약을 받아 . . .
HYOSUNG
199
10-13
383
[2024년10월06일] 목요기도회가 뻔~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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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감리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잡지인 [강단과 목회]에서 제게 원고를 써 달라 청탁해왔습니다. 시리즈로 연재되는 지면인데 우리 교회를 소개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시리즈 제목이, <모이기에 힘쓰라>입니다.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목요전심기도회에 대해 글을 쓰기로 정하고 가닥을 잡아가며 . . .
HYOSUNG
278
10-05
382
[2024년09월29일] 아름답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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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나치면서 본 짧은 영상에서 정형돈 씨가 초대 손님들을 앞에 놓고 퀴즈를 내는 영상을 봤습니다. “아름답다”에서 “아름”이 무슨 뜻이냐 질문을 던지며 도대체 어떤 모습이 아름답냐고 물어 봅니다. 초대 손님들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알에서 갓 깨어난 모습’... . . .
HYOSUNG
195
09-28
381
[2024년09월22일] 36년 전 이웃에 사시던 분에게 받은 양복 한 벌
H
인기글
우리 교회 성도들은 제가 36년 전, 첫 목회지였던 성남의 새순교회 공부방에서 자랐던 ‘한 꼬맹이’가 한국 굴지의 대기업 최고위 임원이 된 스토리를 아실 것입니다. 집회 갔다가 우연히 다시 만난 후 그 ‘꼬맹이’의 엄마되시는 분과도 어찌어찌 연락이 닿았습니다. 지금도 신앙생활 잘 하고 . . .
HYOSUNG
183
09-28
380
[2024년09월15일] 사랑의 나눔이 있으니 광야 길도 행복합니다.
H
인기글
세게 광고할 시간도 부족했고, 성도들에게 큰 마음의 부담을 드리는 것도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것을 딱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박명순 권사님 가정의 화재를 보며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시는 장로님들과 성도들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래.. . . .
HYOSUNG
208
09-14
379
[2024년09월08일] 44년을 함께 걸어온 친구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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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주에는 코로나 이후로 처음 열리는 모교의 총동문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 자리에서 그동안 흩어져 있던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인지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역시 많은 동문들이 와서 반가이 인사 나누면서 그동안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서로의 변화된 상황들을 나누는 . . .
HYOSUNG
230
09-07
378
[2024년09월01일] 위로하려다 위로 받았던 권사님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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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영월 연합성회에 가 있던 중에 박명순 권사님 집 화재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식 듣자마자 전화를 드렸는데 손녀 선아가 전화를 받아 권사님과 직접 통화를 하지 못하고 이후에 다시 전화를 드리니 권사님께서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권사님 걱정에 전화를 드린 것인데, 권사님께서는 전 . . .
HYOSUNG
223
08-31
377
[2024년08월25일] 더위를 날려 주기에 충분했던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 소식
H
인기글
아주 오래 전에 TV에서 본 장면이 잊혀지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자라는 한국 학생이 (짧은 치마의 한복을 입었더랬습니다.) 길거리에서 일본 학생들에게 놀림을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일본 안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차별 받고, 여러 불이익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 . .
HYOSUNG
239
08-24
376
[2024년08월18일]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을까?
H
인기글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요즘 가장 고마워해야 할 문명의 이기(利器)가 에어컨입니다. 에어컨 없었더라면 어찌 살았을까 싶은 마음에 에어컨을 발명하신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에어컨 상표 중 [캐리어 에어컨]이 있었는데 그 상표명인 캐리어가 에어컨을 발명한 분의 이름을 . . .
HYOSUNG
241
08-17
375
[2024년08월11일] 스스로 '뒷것'이 된 영웅
H
인기글
‘아침이슬’, ‘상록수’, ‘금관의 예수’를 만드신 김민기 씨가 세상을 떠나자 많은 회고담들이 SNS에 넘쳐났습니다. 김민기 씨에 대한 글을 읽다가 머리를 얻어 맞는 듯 접한 단어가 하나 있었는데, <뒷것>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워낙 방송에도, 언론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그 분에 . . .
HYOSUNG
251
08-10
374
[2024년08월04일] 효성중앙 교회학교~!! 팟팅~!!
H
인기글
안에서는 잘 안보이는 것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면 잘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바둑이나 장기 두는 것에 훈수를 두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한 발 떨어져 보는 분의 눈에는 더 길이 잘 보이는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여름사역을 담은 사진 . . .
HYOSUNG
274
08-03
373
[2024년07월28일] 전도대의 하루
H
인기글
화요일 오전 10시, 한 분, 두 분... 성도들의 발걸음이 교회로 향합니다. 전도대가 모이는 시간입니다. 최근 계속 폭우에 찜통더위가 이어져서 가만히 앉아 있기도 힘든 때인데도 전도대원들의 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도대장이신 손경미 권사님의 손길이 귀합니다. 모임 . . .
HYOSUNG
296
07-27
372
[2024년07월21일] 단도리
H
인기글
해마다 자연재해가 늘어갑니다. 우리 교회도 새벽기도회에 나가보니 세찬 비로 인하여 바닥에 물이 흥건하여 기도회 후에 성도들과 물을 닦아내느라 땀을 흘렸습니다. 이번 비에도 물난리를 겪는 수재민을 보니 안타까움이 큽니다. 안양에 살았던 저는 중학생 시절 안양천이 범람하는 큰 물난 . . .
HYOSUNG
268
07-20
371
[2024년07월14일] 업데이트
H
인기글
제가 1999년, 처음으로 손안에 쥐는 전자기기를 구입한 것은 ‘Palm IV’라는 기기였습니다. 전용 펜으로 글씨를 쓰면 (영어 밖에 안되었지만) 인식하기도 했고, 연락처와 달력일정을 컴퓨터와 연결하여 관리할 수도 있게 만든...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Palm 시리즈였습 . . .
HYOSUNG
29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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