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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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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265
[2022년07월03일]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선교의 길
H
인기글
지난 주간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중부연회 선교사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중부연회 소속 선교사님들이 실로 오래간만에 한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코로나의 틈바구니에서 숨죽였던 시간들을 떨쳐내고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말씀 가운데 행복한 교제를 맘껏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년에 . . .
HYOSUNG
521
07-02
264
[2022년06월26일]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내기
H
인기글
어느 선배님과 대화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자식들에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예를 들기를, 플랫폼 사업인 <배달의 민족>이 4조8천억에 팔렸다는 것을 예시로 언급하시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구현시킬 . . .
HYOSUNG
491
06-25
263
[2022년06월19일] 나를 잘 들여다 보기
H
인기글
우리는 육안으로는 자신의 얼굴을 직접 볼 수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속눈썹은 보지 못합니다. "백 보 밖은 보면서 자신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라고 말한 한비자의 말은 가까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더 냉정하게 보지 못하는 상태를 . . .
HYOSUNG
494
06-18
262
[2022년06월12일] 긍정적인 항상성을 위하여~
H
인기글
자극을 받았을 때엔 처음에 고통스럽기도 하고 부자연스럽지만 그것이 지속되면 그것에 적응합니다. 적응이 되면 더 이상 자극은 자극으로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익숙해져서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얼큰하게 매운맛을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는 것, 스페인 사람들이 살인적인 짠맛 . . .
HYOSUNG
615
06-11
261
[2022년06월05일] 다양한 성령님의 은사
H
인기글
우리가 '성령'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면 연상되는 단어들이 있을 것입니다. 충만, 뜨거운, 열정적인, 부흥회, 통성기도, 방언... 등입니다. 성령은 다양한 성향을 갖고 있지만 한국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 성령에 대한 이미지는 다소 격앙된 모습을 지닌 성령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 . .
HYOSUNG
529
06-04
260
[2022년05월29일] 멀리서 보아야 더 잘 보이는 것들.
H
인기글
1. 이번 감리사 연수 때에 가이드 해 주신 분은 스페인 남자와 결혼해서 20여년간 외국에서 사는 분이셨습니다. 그 분의 말이... 스페인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한국에 대해 아주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스페인 뉴스 때마다 연일 한 . . .
HYOSUNG
534
05-28
259
[2022년05월22일] 감리사님들과 산티아고 길 걷기 체험
H
인기글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중부연회 감리사님들과 함께 스페인에 왔습니다. 이번 여정의 한 부분이 [산티아고 길 체험] 입니다. 체험이래야 오전에 잠깐 4km 정도 걷는 간단한 맛보기 정도의 길 걷기입니다. 저는 6년 전, 교회의 배려로 안식년을 갖고 아내와 함께 산타아고 . . .
HYOSUNG
554
05-21
258
[2022년05월15일] 미래를 예측할 지혜가 필요한 때
H
인기글
'같은 자리'로 되돌아 오더라도 경험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졌다는 그 자리는 '같은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많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시적으로는 조금씩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코로나 이전 상태 . . .
HYOSUNG
525
05-14
257
[2022년05월08일] 설교자의 고충
H
인기글
새가족 심방을 오래간만에 하였습니다. 최근에 등록하시고 새가족 교육까지 수료하신 분이십니다. 심방 예배를 마치고 우리 교회에 와서 등록하신 후 소감이 어떠신지 여쭤 보았습니다. 한 분이 대답하시기를...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설교 시간이 졸렸는데 효성중앙교회에 와서는 설교 . . .
HYOSUNG
555
05-07
256
[2022년05월01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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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5월이 우리에게 주는 이미지는 어린이, 가정, 부모, 스승 등... 따뜻한 이미지를 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한국의 근대사에서 의미있는 날자인 5.16, 5.18 도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건이 들어 있는 달입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도 앞두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도 딱 한달을 남 . . .
HYOSUNG
494
04-30
255
[2022년04월24일] 제81회 연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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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한 주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부활주일의 감격스러운 예배 후 저녁엔 은퇴목회자를 위한 감독 초청 만찬에 이어 저녁엔 동수교회에서 은퇴찬하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제81회 중부연회와 목사안수식이 성료되었습니다. 감리교회의 연회(年會)는 1년에 . . .
HYOSUNG
496
04-23
254
[2022년04월17일] 만물을 새롭게 바꾸는 부활
H
인기글
고난주간이 끝나고 부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겨가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떤 변화보다 가장 충격적인 변화일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부활절을 맞는 효성중앙교회도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목정석, 배현배 두 분 장로님이 새롭게 세워집니다 . . .
HYOSUNG
525
04-16
253
[2022년04월10일] 예배당에 머물기.
H
인기글
넉넉하진 않지만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목사 안수자 영성훈련부터 시작해서, 장로부부수련회까지... 오랜만에 모임으로 밖에는 느낄 수 없는 교감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부활주일을 기대하면서 우리도 만남을 기대하며 고난주간을 맞습니다.  . . .
HYOSUNG
703
04-09
252
[2022년04월03일] "그래, 잘 해낼 수 있을거야~"
H
인기글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마음이 혼돈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딱히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마음 한켠에서 돋아나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신에게 말해 줍니다. "그래, 이런 건 당연한거야..." 라고 말이지요.내 자신에게도 낯선 내 모습은 아무리 . . .
HYOSUNG
580
04-02
251
[2022년03월27일] "영차~!"
H
인기글
수 없이 생각하면서 엎치락뒤치락 했던 시간을 지나 어렵사리 한가지 결정을 했습니다. 4월부터 전면적으로 교회의 문을 활짝 엽니다.아직 시기상조라는 우려도 있겠습니다만 교회 안에서 방역이 잘 훈련되어있고, 3월16일 62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확진자도 이젠 33만으로 완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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