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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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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484
[2026년09월13일] 다시 공을 차는 캄보디아 청소년들
〈캄보디아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가 어느덧 제7회를 맞았습니다. 1회 대회를 주최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줄곧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대회가 이렇게 오래 이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 잘 치르고 끝날 행사라 여겼던 일이 해를 거듭하며 자리를 잡았고, . . .
HYOSUNG
12
09-12
483
[2026년09월06일] 히말라야의 눈물
그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 상층부의 빙하가 무너졌습니다. 얼음과 흙더미가 트리슐리 강을 타고 쏟아지면서 강물이 단 몇 분 만에 10미터씩 솟구쳤습니다. 라수와와 누와코트의 마을들이 통째로 사라졌고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만 1,100구가 넘고, 실종자는 4,000명을 훌쩍 넘 . . .
HYOSUNG
21
09-05
482
[2026년08월30일] ‘그 나이가 되어야’ 알게 되는 것들
’그 나이가 되어야’ 비로소 알아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하나 둘 나이가 많아지면서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들이 깨달아 지고, 젊은 시절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던 일들이, 이제는 몸으로 겪으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 . . .
HYOSUNG
37
08-29
481
[2026년08월23일] 목요전심기도회로 나아옵시다!
목요전심기도회가 시작된 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처음 이 기도회를 시작할 때의 그 간절함과 사모함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동안 이 기도의 자리를 통해 우리 효성중앙교회는 셀 수 없는 은혜를 경험해 왔습니다. 개인의 삶에 응답이 있었고, 가정에 회복이 있었으며, 교회에 부흥 . . .
HYOSUNG
50
08-22
480
[2026년08월16일] 광복절 유감
저도 한 연예인이 TV에서 조부모 때부터 본인 대에 이르기까지 의사를 해 온 집안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연예인의 얼굴에는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본인 가문에 대한 자부심, 4대 째나 의사 집안인 것에 대한 긍지가 가득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연예인의 증조부인 안상호 씨가 . . .
HYOSUNG
46
08-15
479
[2026년08월09일] 전기요금, 지혜롭게 아끼겠습니다
이번 주 우리 교회에 반가운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전력 피크 요금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실제 사용하는 전기의 양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요금을 부담해 왔습니다. 아까운 재정이 새어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조금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기요금에 . . .
HYOSUNG
56
08-08
478
[2026년08월02일] 기록적인 더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얼마나 애쓰고 계십니까?지난 7월 31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세워졌던 41.0도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 . .
HYOSUNG
73
08-01
477
[2026년07월26일] 성막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무더위가 한창인 이때에, 우리 교회 어린이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예배당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성막”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낯설게 들릴 수 있는 이 주제 안에, 사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성막은 이스라엘 . . .
HYOSUNG
58
07-25
476
[2026년07월19일] 주차 문제
오늘날 교회마다 주차 문제로 적잖이 속을 썩습니다. 예배당 문을 새로 여는 교회든, 오래된 교회든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이는 성도들이 그만큼 많이 모여 함께 예배하기를 사모한다는 반가운 증거이기도 합니다. 텅 빈 주차장보다는 자리를 찾느라 조금 불편한 편이 훨씬 감사 . . .
HYOSUNG
78
07-18
475
[2026년07월12일] 여름성경학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드디어 우리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그 문을 활짝 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이 예배당을 . . .
HYOSUNG
88
07-11
474
[2026년07월05일]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성도 여러분이 매월 첫날 정성으로 드린 월삭헌금을 하나님과 성도 앞에 보고드리며,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월삭은 한 달의 첫날, 곧 초하루를 이르는 말인데 옛 이스라엘 백성이 매달 초하루에 나팔을 불며 하나님 . . .
HYOSUNG
90
07-04
473
[2026년06월28일] 하나님의 생기를...
H
인기글
교사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효성중앙교회의 여름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해마다 이 계절이 되면 교회는 분주해집니다. 수련회 일정을 잡고, 강사를 섭외하고,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정하고... 그렇게 준비하는 사이, 어느새 여름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그런데 올해는 잠깐 멈추어 묻고 . . .
HYOSUNG
108
06-27
472
[2026년06월21일]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낍시다.
H
인기글
어느덧 무더위가 시작되며 냉방기를 켜는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맘때면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는 것이 바로 전기요금에 대한 염려입니다. 교회 살림도 결국 성도님들이 정성으로 드린 헌금으로 꾸려지는 것이기에, 작은 부분이라도 지혜롭게 아끼는 것이 청지기의 마땅한 도리라 하겠습니다.먼저 부 . . .
HYOSUNG
107
06-20
471
[2026년06월14일] 다시 여는 추억의 성경학교
H
인기글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십니다. 무더운 여름, 매미 소리가 한창일 때 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손에 든 성경책 한 권, 그리고 선생님을 따라 목청껏 부르던 여름성경학교 교가... 여름성경학교는 그 시절 우리에게 신앙의 첫 씨앗이 심긴 자리였고, 평생 잊지 못할 은혜 . . .
HYOSUNG
125
06-13
470
[2026년06월07일] 정의가 강물처럼...
H
인기글
투표가 끝났습니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우리가 살아갈 마을의 살림을 맡을 이들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선거의 진짜 의미는 개표가 끝나는 순간 비로소 시작됩니다. 누가 이기고 졌는가가 아니라, 이 결과로 인하여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이웃의 삶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것인가 하는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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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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