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돌을 날라 지은 예배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SUNG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19-08-25 19:53 본문 효성동 222-5번지...그곳에 세워질 새 예배당의 환상을 보는 성도들...뒷편에 보이는 돌 무더기는 성도들이 교회 오갈 때마다 하나씩 모아 온 것입니다. 효성중앙교회 성도들의 새 보금자리는 그렇게 꿈을 가졌던 이들의 손길로 하나 하나 세워졌습니다. 목록 이전글 1972년 6월. 성전 건축을 위한 기공예배 다음글 70년대 자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