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예배당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SUNG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9-09-07 08:25 본문 모두 한 마음이었다. 자신의 집보다 예배당을 먼저 지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 시대... 그 신앙인들의 눈물과 땀이 오늘의 복이 아니런가..... 목록 이전글 예배당 지붕을 떠 받칠 대들보를 얹는 모습 다음글 여선교회가 앞장 선 성전 건축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