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가 앞장 선 성전 건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SUNG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19-08-25 20:08 본문 어머니는 위대했다. 모성애 정신으로 교회 사랑을 했던 신앙의 여성들...아직 여성의 권익에 대해 눈뜨지 못했던 척박했던 때에 여성들은 성전건축을 지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여선교회 회원들의 힘은 실로 큰 역할이었다. 음식을 만들어 나르는 것 뿐 아니라, 자갈, 모래를 나르는 일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목록 이전글 내 손으로 예배당을~ 다음글 지붕을 세우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