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봄, 가정동 야산으로 흥겹게 들예배를 가는 성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SUNG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19-09-07 12:42 본문 가정동 야산으로 흥겹게 들예배를 가는 성도들...지나가는 곳은 현 효성제일성결교회 앞 길이다. 앞장 서신 분이 김윤한 장로님.... 목록 이전글 엑스폴로 74대회 참석 다음글 1980년 4월 28일 부흥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