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2030 Conference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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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17-11-19 09:05본문
2001년, 미국 중부지역 캠퍼스타운의 연합감리교회 수련회로 시작된 2030컨퍼런스는 매년 미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의 감격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열정의 자리입니다. 올해는 아직 마감 전 자료를 받아보니 약 300명이 등록했다 합니다.
현지 젊은이들은 물론이지만 유학생들이 많이 참석하는 대표적인 일리노이 주(州)의 유스캠프입니다.
저를 비롯해 정희수 감독님, 강명식 교수(CCM), 김재수 교수, 김도현 선교사, 우리 교회에서도 한번 오셔서 소그룹 인도를 강의해 주신 로이스 조 집사, 최상영 목사, 송재용 목사, 이아현 목사 등 쟁쟁하신 분들이 함께 강의 하십니다. 저는 이번에 3일간 매일 저녁집회를 인도합니다.
젊었을 때에는 그래도 젊은이들을 위한 집회를 자주 다녔었는데 최근에는 청년들을 위한 집회를 갔던 적이 없어서 젊은 친구들과 어떻게 교감을 할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저 효성중앙 성도들의 기도의 힘을 믿고 갑니다. 꼭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등록하신 새가족, 서영희 집사님의 두 딸도 위스컨신에서부터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고, 안식월 중 산타이고 가는 길에서 만난 일리노이주립대학 다니는 두 청년도 이번에 참석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오래간만에 반가운 만남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많은 기대를 갖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깝게는 2~3시간, 많게는 9~10시간을 달려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내어 집회에 참석하는 젊은이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서 믿음의 시각이 넓혀지고, 새로운 도전으로 “한 걸음 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말씀이 불같이 그들에게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젊은이들은 물론이지만 유학생들이 많이 참석하는 대표적인 일리노이 주(州)의 유스캠프입니다.
저를 비롯해 정희수 감독님, 강명식 교수(CCM), 김재수 교수, 김도현 선교사, 우리 교회에서도 한번 오셔서 소그룹 인도를 강의해 주신 로이스 조 집사, 최상영 목사, 송재용 목사, 이아현 목사 등 쟁쟁하신 분들이 함께 강의 하십니다. 저는 이번에 3일간 매일 저녁집회를 인도합니다.
젊었을 때에는 그래도 젊은이들을 위한 집회를 자주 다녔었는데 최근에는 청년들을 위한 집회를 갔던 적이 없어서 젊은 친구들과 어떻게 교감을 할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저 효성중앙 성도들의 기도의 힘을 믿고 갑니다. 꼭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등록하신 새가족, 서영희 집사님의 두 딸도 위스컨신에서부터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고, 안식월 중 산타이고 가는 길에서 만난 일리노이주립대학 다니는 두 청년도 이번에 참석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오래간만에 반가운 만남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많은 기대를 갖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깝게는 2~3시간, 많게는 9~10시간을 달려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내어 집회에 참석하는 젊은이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서 믿음의 시각이 넓혀지고, 새로운 도전으로 “한 걸음 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말씀이 불같이 그들에게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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