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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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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44
[2018/0408]품위(品位)
H
인기글
[품위] : 1. 직품(職品)과 직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사람이 갖추어야 할 위엄이나 기품. 사람을 평가할 때에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쉽게는 외모로 시작해서 지적 수준으로도 평가할 수 있고, 그 사람의 현재 직책으로도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 . .
HYOSUNG
828
04-08
43
[2018/0401]고난주간이 우리에게 준 축복
H
인기글
먼저 우리를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지만,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나신 살아계신 우리 예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100%~! 라는 단어를 기도회 제목에 넣고 시작할 때 제 마음에, 우리교회 성도라면 한 분도 십자가의 은혜에서 벗어나지 말고, 모두가 다 그 은 . . .
HYOSUNG
782
04-01
42
[2018/0325]결심
H
인기글
페이스북 담벼락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고난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절기인지라 때로는 속 깊이 느끼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지나갈 때도 있다는 것이 에러...ㅠ 올해 고난주간은 내가 먼저 의미있는 고난주간을 맞기로 작정했다. =. 고난주간 월~금까지 5일 . . .
HYOSUNG
771
03-25
41
[2018/0318]특새
H
인기글
요즘 재미있는 말줄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들이 제게 물어 봅니다. “아빠, ‘갑분싸’가 뭔지 아세요?” “...???” 의 줄임말이랍니다. 교회에서만 통용되는 특수한 용어가 하나 있습니다. 입니다. 새 중에서도 가장 높이 나는 새, 특새!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
HYOSUNG
838
03-18
40
[2018/0311]주님, 러시아 선교센터 건립을 통해 영광 받으소서!
H
인기글
우리교회는 2002년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러시아권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조강희 선교사님과 문양순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그동안 러시아는 물론 우크라이나, 몰도바, 벨라루스 국가의 선교를 위해 뜨레스디아스를 섬겼습니다. 조강희 선교사님 부부가 러시아권 선교를 꿈꾸며 선교센터 건립을 놓 . . .
HYOSUNG
856
03-11
39
[2018/0304]100%
H
인기글
완벽을 이루기란 정말 힘듭니다. 순금이라고 해도 [순도 99.9%]라고 적어 놓습니다. 100% 순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생에도 100% 만족하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부러워 할 만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허점과 빈자리를 갖고 살 . . .
HYOSUNG
781
03-04
38
[2018/0225]저것은 벽
H
인기글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 . .
HYOSUNG
795
02-25
37
[2018/0218]가장 가까운 가족, 성도
H
인기글
저는 어린 시절부터 교인들 틈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교인들이 가족인 것으로 알고, 교회 권사님, 장로님들이 이모요, 삼촌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친척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아버님이 아주 어린시절 부모님을 여의셨기 때문에 거의 고아와 다름 없이 자라셨기 때문에 아버지 쪽 . . .
HYOSUNG
827
02-18
36
[2018/0211]우리 교회 또 하나의 전통, 카타콤기도회
H
인기글
6주간 열렸던 신년 카타콤기도회를 마쳤습니다. 그 추웠던 겨울의 삭풍도, 연초에 해야 할 많은 일들도 카타콤 기도회에 오시는 성도들의 열심을 막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승리하신 성도들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효성중앙 성도님들~! 역시~!! 멋졌습니다.” 오신 강사 목사님들마다 깜짝 . . .
HYOSUNG
918
02-11
35
[2018/0204]성령님을 훼방하지만 않으면...
H
인기글
과천교회는 주일 출석인원이 약 3천명 가량 되는 교회입니다. 과천에서는 가장 역사가 오래 된 교회이기에 우리교회와 비슷하게 그 지역의 처음 교회입니다. 과천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그리고 지역의 대표자들이 대부분 과천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김부겸 씨도 예배에 나오셔서 잠깐 인사를 . . .
HYOSUNG
880
02-04
34
[2018/0129]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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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저는 부흥회를 통해 은혜 받는 세대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목회하시는 아버님 덕분에 숱하게 부흥회를 경험했습니다. 우리교회 부흥회 뿐 아니라 어머니 따라 초등학생 때부터 이웃교회 부흥회까지 꼬박 다 따라다녔습니다. 부흥회를 따라 다니면서 방언은 물론 입신, 통변, 영서, 진동의 . . .
HYOSUNG
828
01-28
33
[2018/0121]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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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지방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현대종교의 탁지원 소장님이 오셔서 아주 알기 쉽게 여러 영상자료를 보여 주시면서 다시 한번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단의 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기독교가 1세기에 시작되면서부터 교회는 끊임없 . . .
HYOSUNG
8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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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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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흔히 “~이 되면, ~ 하겠습니다.”의 신앙을 비판합니다. 그런 조건부 신앙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을 더 가치있게 여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길에 최대의 걸림돌은 <현실& . . .
HYOSUNG
806
01-14
31
[2018/0107] 행복한 공동체로 출발~!
H
인기글
새해가 밝았습니다. ‘12’라는 가장 많은 숫자가 하루 아침에 가장 작은 숫자인 ‘1’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수도 없이 적어야 할 당해년도 표시도 이제는 ‘2018는 숫자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새해’가 되었다고 ‘새날’이 우리에게 온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새날은 ‘새 마음 . . .
HYOSUNG
843
01-07
30
[2017/1231] 눈물로 뿌리는 씨앗
H
인기글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또 새 날의 시작~! 해마다 그 정점의 시간을 온 교우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위한 축복으로 시작하는 것이 참 의미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 한 해의 첫 시간! 가족 모두가 하나님께 예배하며 맞는 것이 얼마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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