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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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800회 작성일 18-01-21 22:26본문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에서 지방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현대종교의 탁지원 소장님이 오셔서 아주 알기 쉽게 여러 영상자료를 보여 주시면서 다시 한번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이단의 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기독교가 1세기에 시작되면서부터 교회는 끊임없이 이단들의 집요한 공격에 시달렸습니다만 이단들은 창궐하는가 싶다가도 바람에 나는 겨처럼 스러져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 역풍 속에서도 무너지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
탁지원 소장님의 말이 제 맘 한켠에 남았습니다.
“이단들은 가짜를 갖고서도 저렇게나 열심히 포교하고, 자신들이 믿는 가짜 메시야를 열렬히 숭배하는데 진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이 계속 제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어린 시절, 교회에 해마다 붙는 표어가 있었습니다. <배가부흥>이라는 표어였습니다. 말 그대로 배나 더해지는 부흥입니다. 그리고는 실천 사항으로는 꼭 <한 사람이 한 명씩만 전도!>라는 표어도 붙었었습니다. 어린시절 제 맘에도, ‘아, 정말 1명의 성도가 1년에 1명만 전도하면 배로 부흥할텐데...’(1.1.1.전도)라는 마음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새생명초청주일 등 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사실 전도는 어느 한 기간을 정해 놓고 하는 <행사>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영혼 구원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에 손 놓고 있을 때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는 20만, 100만 성도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외치지 않는다면 돌들이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구호로 전도가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전도!!”라는 단어를 잊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성도, 행복을 전하는 효성중앙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단의 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기독교가 1세기에 시작되면서부터 교회는 끊임없이 이단들의 집요한 공격에 시달렸습니다만 이단들은 창궐하는가 싶다가도 바람에 나는 겨처럼 스러져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 역풍 속에서도 무너지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꿋꿋하게 버텨왔습니다.
탁지원 소장님의 말이 제 맘 한켠에 남았습니다.
“이단들은 가짜를 갖고서도 저렇게나 열심히 포교하고, 자신들이 믿는 가짜 메시야를 열렬히 숭배하는데 진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이 계속 제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어린 시절, 교회에 해마다 붙는 표어가 있었습니다. <배가부흥>이라는 표어였습니다. 말 그대로 배나 더해지는 부흥입니다. 그리고는 실천 사항으로는 꼭 <한 사람이 한 명씩만 전도!>라는 표어도 붙었었습니다. 어린시절 제 맘에도, ‘아, 정말 1명의 성도가 1년에 1명만 전도하면 배로 부흥할텐데...’(1.1.1.전도)라는 마음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새생명초청주일 등 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사실 전도는 어느 한 기간을 정해 놓고 하는 <행사>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영혼 구원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에 손 놓고 있을 때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는 20만, 100만 성도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외치지 않는다면 돌들이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구호로 전도가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전도!!”라는 단어를 잊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성도, 행복을 전하는 효성중앙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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