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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01일]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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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2-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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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3.1절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3.1절 등반대회가 있어서 관악산을 자주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루했던 3.1절 행사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3.1절 행사를 전통적으로 교회 행사로 인식해온 전통이 교회 안에 남아 있습니다. 교회는 피부로 알았습니다. 3.1절 행사가 교회 밖 행사가 아니라 교회 내에서 기념할 만한 기념절 이라는 것을...


그만큼 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외치는 일은 교회의 사명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인식되어 온 것 뿐 아니라 실제로 이 나라의 독립은 교회의 사명이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교회에서 3.1절, 8.15 광복절에 태극기를 앞에 놓고 애국가를 부르던 교회의 전통에 따라 우리 교회도 태극기와 애국가 제창을 하는 것으로 전통의 맥을 잇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부 사람들에 의해 일본군 종군위안부가 매춘 행위로 매도되고, 대륙에서 독립 운동을 하던 이들이 공산주의자로 오해되고, 무장 독립 투쟁을 하던 광복군을 테러리스트로 오인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그토록 염원하며 기대했던 독립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만주벌판을 달리며 민족의 기개를 앞세웠던 열혈 독립 투사들의 후손입니다. 우리 나라의 기개와 정신적인 열망은 우리 모두의 재산입니다. 이 모든 고백을 담아 애국가를 제창하는 것입니다. 


BTS의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우리 나라 코스피 지수가 6000 선을 뚫고, 아틀라스를 대표로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질주하는 시대... 애국심이 가슴을 채우는 이 시대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단군 이래 이렇게 가슴 벅차게 맞는 3.1절은 처음입니다. 우리 모두 가슴 벅차게 외칩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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